SetSectionName(); [SEN 대박클럽] "기술주ㆍ금융주, 시장 주도주" ☞ 동영상 보러가기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지난 15일 서울경제TV 생방송 ‘대박클럽’(월~금요일 오후 6시~6시 50분)에서는 ‘하이리치 증권방송’의 수석 애널리스트 이누피아트(신준섭)가 출연해 “주가지수 전망이 좋다 보니 조정기에도 수급이 살아있다”며 “조정장을 이용해 시장주도주인 기술주나 금융주를 공략하라”고 조언했다. 고수들의 포트폴리오를 공개하여 투자비법을 따라 잡아보는 ‘고수의 대박 포트폴리오’ 코너에서 이누피아트는 4주 전 매수, 34.5%의 수익률을 거둔 ‘삼익악기’의 매매전략을 공개했다. 삼익악기에 대해 그는 “국내시장 점유율이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데다 미국ㆍ유럽시장 진출에 따른 성장성이 기대된다”며 “1년 이상 장기투자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6.2% 수익을 거두고 있는 강원랜드에 대해서도 그는 “현금비중이 높은 불경기 선호주로 올해 최대 영업실적이 기대된다”며 “지속적으로 보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누피아트가 이날 꼽은 관심종목은 ‘대륙제관’과 ‘컴투스’. 대륙제관에 대해 그는 “폭발예방 부탄가스를 세계 최초로 상품화 시키면서 국내외 시장점유율이 확장된 기업”이라며 “올해 최대의 실적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누피아트가 제시한 대륙제관의 매수는 3,620원, 목표가 4,120원, 손절가 3,420원이었다. 모바일 게임시장 관련 주 컴투스에 대해서는 “다양한 휴대용 하드웨어 보급에 따른 성장성이 기대된다”며 매수가 1만5,100원, 목표가 1만7,600원, 손절가 3,410원을 제시했다. 시청자 보유종목을 실시간으로 상담해 주는 '고수는 해결사'에서는 평산 등을 분석했다. 평산에 대해 이누피아트는 “코스닥 종목 수익성 저조에 따른 여파로 지루한 움직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손절가 1만5,000~1만6,000원 선에서 주요 종목으로 갈아타라”고 조언했다. 16일에는 하이리치 증권방송의 수석 애널리스트이자 수익률 게임의 최강자 토트(신환준)가 출연해 시청자 보유종목을 분석할 예정이다. ※‘대박클럽’은 매주 월~금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www.sentv.co.kr)와 하이리치 증권방송(www.hirich.co.kr)에서도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