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휴대용車 큰뉴스 아니다"<br> 개발자가 기존보도 부인

"휴대용車 큰뉴스 아니다"개발자가 기존보도 부인 최근 인터넷보다 획기적으로 세상을 바꿔놓을 발명품이 개발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개발자가 이를 부인하고 나서 화제. 휴대용 자동차로 알려진 이 제품의 개발 내용은 일체 비밀에 부쳐지고 있으며 하버드 경영대학원이 출판할 책에 소개될 예정이다. 개발자 딘 케이먼은 "개발중인 제품은 기대할 만 하지만 사람들이 기대하는 것처럼 세계를 뒤흔들 만큼은 아니다"라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특히 아마존 설립자인 제프 베조스나 애플컴퓨터의 스티브 잡스 등 IT업계의 거물들이 이 발명에 투자한 것으로 보도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됐었다. 최원정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