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모두 23억9,7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해 대비 132명이 증가한 1,307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13~24일까지이며, 오는 2월 1일부터 9개월간 6개 기관에서 거리환경 지킴이, 급식 도우미, 1~3세대 강사파견, 학교안전 지킴이 등 41개 사업의 업무를 수행한다.
참여자격은 평택시 거주자로 만 65세 이상이면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국민기초수급권자 이거나 다른 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사람은 안된다.
/평택=윤종열 기자 yjyun@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