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추석을 앞두고 오는 25일까지 사전예약을 통해 식품 및 생활용품 선물세트를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마트 용산점에서 도우미들이 추석선물을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