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행과 대신증권은 양사의 고객이 소지한 은행카드 또는 증권카드를 이용, 서울은행의 현금입출금기 등을 통해 잔액조회·현금인출·계좌이체 등을 할 수 있는 「증권자금 전자입출금 서비스」를 7일부터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