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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포트폴리오] 굿모닝신한 'Tops Value 주식투자신탁' 저 PER·고배당 가치주에 집중 투자 김한석 기자 khs@sed.co.kr 관련기사 • "11월 증시, 변동장세 불구 2200까지 갈수도" • 대형주 위주 성장형 펀드 노려라 • 운송·조선등 '맑음'… IT 부활 조짐 • 현대해상 • 크레듀 • LG전자 • 'NH-CA 라틴 아메리카 포르테주식 투자신탁' • 키움증권 '삼성섹터펀드 7종' • 굿모닝신한 'Tops Value 주식투자신탁' • SK '교보 글로벌CEO 주식형펀드' • 메리츠 '네비게이터 주식형펀드' • 교보 '위대한 성장주 주식형펀드' • 우리CS글로벌 천연자원 주식형펀드 • 하나UBS 파워차이나 주식형펀드 • 한국월드와이드그레이터차이나 주식형펀드 • 푸르덴셜 핵심우량주플러스주식펀드 • 현대 'JP모간 중동·아프리카 주식형펀드' • 삼성 '그레이트 차이나펀드' • 대우 'CJ 아시아 인프라 주식형펀드' • 한화 '스마트 CMA' • 동양Great Company주식1호 굿모닝신한증권이 판매하고 있는 ‘탑스 밸류(Tops Value)주식투자신탁’은 SH자산운용에서 지난 2005년 4월부터 현재까지 약 2년여간 꾸준히 운용중인 상품이다. 가치주 운용스타일로 Tops 엄마사랑 어린이 펀드와 함께 SH자산운용의 대표적 가치주 펀드다. 가치주에 집중 투자하여 향후 선진시장과의 자유경쟁 체제에 맞는 운용기법을 갖췄다. 이 펀드의 투자원칙은 시장의 비합리성으로 내재가치 이하에 거래되는 주식에 투자하는 방식을 취한다. 장세와 무관하게 개별기업의 가치변동에 따라 투자여부를 결정한다 기업의 내재가치 분석을 통해 내재가치 이하에서는 매수, 내재가치 이상에서는 매도함으로써 가치변동에 따라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다. 주식 편입비율은 90% 수준이며 주가수익비율(PER)이 낮은 기업,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기업, 배당수익률이 높은 기업에 우선 투자된다. 저평가 주식의 장기보유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률을 추구하는 장기투자형 고객은 물론 시장의 비합리성으로 내재가치 이하에서 거래되는 주식에 투자함으로써 위험도가 높지만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을 원하는 적극적인 투자자에게도 적합하다. 입력시간 : 2007/11/05 10: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