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SEN 하이라이트] 미네랄·산소 다량 함유된 함평나비수

미네랄·산소 다량 함유된 함평나비수
■ 현장탐방 오늘(낮 12시)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을 발굴해 성공스토리를 들어보는 '현장탐방 오늘'. 이번 주에는 함평나비수의 김혜민 대표를 만나 우리 몸의 건강과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는 안전한 생수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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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인체의 70%를 차지하는 만큼 물만 잘 마셔도 건강을 지킬 수 있다. 하지만 급격한 환경 변화와 각종 공해에 노출돼 있는 현대인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을 찾는 것은 쉽지 않다. 함평나비수는 최고 수질의 생수를 공급하기 위해 지난 2007년 설립된 회사로 끊임없는 노력과 투자를 통해 맑은 산소가 다량 함유된 미네랄 생수를 개발했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나비수'는 예부터 천치라 불리던 함평의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만들어진 물이다.

미네랄 워터 나비수는 지하 150m 암반수에서 끌어 올린 물을 2차 저장탱크에 저장해뒀다가 살균 소독 후 깨끗해진 물만 끌어올려서 제조되고 있다. 이 제품은 국내외로 유래가 없는 풍부한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나비수는 일반 물에 비해 매우 작은 물 분자로 이뤄져 있어 체내 흡수가 빠르고 몸에 좋다. 매년 2회씩 허가청에서 실시하는 48개 항목의 수질검사를 받고 있으며, 그 결과 또한 우수하다. 김혜민 대표는 미네랄 생수의 당뇨법 개선 효과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들려준다.

이 방송은 서울경제TV 홈페이지(www.sentv.co.kr)에서 다시 볼 수 있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한 점은 1544-967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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