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le the pope was visiting the USA, he told the driver of his limo that he has the sudden urge to drive. So the pope sat at the wheel, while his driver got in the back. They were traveling down the road doing between 70 and 80 mph, when a policeman happened to see them. As he pulled them over, he called in to headquarters reporting a speeding limo, with a VIP inside it. The chief asked: "Who is in the limo, the governor?" The policeman told him: "No, someone more important than the governor." Then the chief asked "Is it the President?" The policeman answered: "No, someone even more important than the President." This made the chief very angry and he bellowed: "Now who is more important than the President?!" The policeman calmly whispered: "I don't know who is this guy, but he has the pope as his chauffeur." 미국을 방문하던 당시 교황이 리무진 운전사에게 갑자기 자신이 직접 운전하겠다고 말했다. 그래서 교황이 운전석에 앉고 운전사는 뒷자리에 앉았다. 그들이 시간당 70~80 마일 속도로 운전하던 중 경찰관 눈에 띄었다. 경찰은 차를 길가에 세우고 상부에 속도를 보고하면서 VIP가 탔다고 알렸다. 책임자가 물었다. "리무진에 누가 탔다고? 주지사인가?" 경찰관이 답했다. "아닙니다. 주지사보다 더 중요한 분입니다." 책임자가 다시 물었다. "그렇다면 대통령인가?" "아닙니다. 대통령보다 도 더 중요한 분입니다." 책임자가 화가 나 고함을 질렀다. "도대체 대통령보다 더 중요한 사람이 누구지!" 그러자 경찰관이 조용히 속삭였다. "저도 이분이 누구인지는 모릅니다. 그렇지만 교황을 운전사로 부리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