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신예' 김단미, 황신혜 아역으로 캐스팅

KBS 2TV '공주가 돌아왔다'서 발레리나 꿈꾸는 '억척녀'로 등장


SetSectionName(); '신예' 김단미, 황신혜 아역으로 캐스팅 KBS 2TV '공주가 돌아왔다'서 발레리나 꿈꾸는 '억척녀'로 등장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신인 연기자 김단미가 KBS 2TV 월화드라마 '전설의 고향' 후속인 새 드라마 '공주가 돌아왔다'(극본 임현경·연출 박기호)에 '공심'(황신혜)의 아역으로 캐스팅됐다. 공심의 고교시절을 연기할 김단미는 극중 부유한 상황에서 발레를 하는 도경(오연수)에 비해 여유롭지 못한 상황에도 발레리나의 꿈을 키워나가는 '억척녀'로 출연한다. 실제로 김단미는 해외에서 유명한 캐나다 국립발레단 오디션에 합격했던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다. 하지만 무릎 골절로 인해 결국 발레를 포기한 뒤 귀국했고, 이듬해 다시 성균관대 무용과에 입학했으나 그 또한 연기에 대한 열정 때문에 중도하차했다. 현재 중앙대 연극영화 학부에 재학중인 김단미는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에 그룹 '캣츠' 멤버 김지혜의 친구로 출연했으며, 김홍익 감독의 공포 영화 'CCTV'에서 히로인을 맡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타화보 모바일 다운로드 받기 [연예계 숨은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스타들 결혼 생활] 그들만의 은밀한 침실속 부부생활까지… [스타들의 이혼 결별] 수많은 사연! 불륜·뒤끝·헐뜯기 행각도… [아나운서 비화] 열애·결혼·이혼·성형… 각종 추태까지… [연예계 사건 사고] 아차차! 아찔하게 이런 일들까지… [장자연 사태] 성접대·마약성관계·서세원 불똥·이미숙 송선미까지…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