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대보름 맞아 '나무 아홉짐지기 체험'


5일 서울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어린이들이 나무 아홉짐 지기를 체험하고 있다. 정월대보름 전날인 열나흘날 나무 아홉짐을 하면 큰 부자가 된다는 풍습이 전해져 내려온다. 기상청은 이번 정월대보름(6일)에는 중부지방에서만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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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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