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SEN 투자클럽 시즌2’에서는 지난 7일 백룡승천 장규철 위원과 씽크풀의 Bisop 윤용식 위원이 출연해 “여유 있는 투자가 큰 수익의 비결이다” 와 “기다림도 투자의 방편이다”에 대해 각각 강조했다.
백룡승천은 관심종목으로 소형 프리즘시트 분야의 세계 1위 업체인 엘엠에스를 꼽았다. 신규 사업으로 추진 중인 LED TV용 도광판의 매출이 기대되고,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는 등 성장 모멘텀이 많다며 목표가 2만원, 손절가 1만6,900원을 제시했다.
또 Bisop은 서부T&D를 관심종목으로 꼽으며 목표가 2만5,000원, 손절가 1만7,000원을 제시했다. 시청자 종목 상담 시간에는 쏠리테크 · 호텔신라 · LG이노텍 · 아시아나항공 · 제일기획 · 온미디어 · 신성홀딩스 · SK에너지 등에 대한 진단이 이뤄졌다. /서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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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투자클럽 시즌2’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4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서울경제TV 인터넷 사이트(http://www.sentv.co.kr)에서 VOD로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