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지표금리, 장중 3%대 진입…사상 최저 수준

12일 채권시장에서 지표금리가 3%대로 진입하며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날 오전 금융통화위원회가 콜금리를 인하한 직후 채권시장에서는 오후 들어 지표채권인 3년 만기 국고채(4-1호)가 3.87%에 거래돼 금리가 3%대로 진입했다. 이같은 금리는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저치였던 지난해 6월18일(3.95%) 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다. (서울=연합뉴스) 한승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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