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호텔 라운지] "호텔서 휴식을" 설패키지 판매

최대의 민속명절인 설과 15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호텔가에는 다양한 패키지 상품이 등장했다. 설 연휴 기간에 평소보다 50%나 할인된 가격에 아늑한 객실에서 하룻밤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 식음료장·사우나 등을 이용할 때 할인해주며 보통 수영장은 무료이다. 조식이 제공되느냐에 따라 가격에 약간 차이가 있다.호텔롯데(소공동)의 구정패키지는 대략 8만~14만원선(이하 부가세·봉사료 별도). (02)759-7311. 호텔롯데월드(잠실)의 상품은 9만9,000원.(02)411-7777 신라호텔도 수피리어룸을 8만원이란 파격적 가격에 판매한다.(02)2230-3310. 서울힐튼의 패키지상품은 조식이 제공되느냐에 따라 각각 8만5,000원과 11만5,000원. 실내골프연습장 이용때 골프공을 1바구니 무료로 제공한다.(02)317-3000. 호텔인터컨티넨탈은 디럭스룸과 주니어 스위트룸을 평소의 절반 가격인 11만5,000원과 13만5,000원에 이용할수 있다. 조식 포함땐 2만1,000원 추가. 전통자수 열쇠고리를 증정한다. (02)559-7777 르네상스 호텔의 「스위트 발렌타인 패키지」는 객실 종류에 따라 19만5,000원에서 42만원으로 상품이 다양하다. 노블레스 그릴이나 토스카나 이태리식당에서 2인 세트 메뉴의 저녁 식사와 와인 2잔이, 엘리제 레스토랑에서 조식이 제공된다. (02)2222-8500 호텔 아미가의 가격도 6만원으로 저렴하다. 2인 식사 포함땐 9만원. 과천 룸썰매장 이용때 50% 할인. (02)3440-8010 쉐라톤워커힐은 실업자돕기 기금마련을 위해 14·15일 이틀간 「로얄 매직쇼」를 평소보다 3만원가량 싼 3만5,000원에 마련했다. 라스베이거스의 환상적인 마술쇼, 세계 체조계의 여왕 알리샤의 댄스, 민속쇼 등을 볼 수 있으며 점심도 제공. 효도선물로 제격이다. 낮12시30분 공연. (02)450-4554<사진>【최형욱 기자】 르네상스서울 전세계에서 1,000만명이 회원으로 가입한 「메리옷 리워즈」 프로그램에 가입했다. 이 보상 프로그램에 가입한 전세계 1,300여개의 호텔과 노스웨스트·델타 등 제휴 항공사를 이용할 때마다 점수가 가산돼 호텔 무료 숙박·항공 마일리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렌트카·스키장 무료 이용 서비스 등도 주어진다. 가입비 무료. (02)2222-8610 신라호텔 미국의 금융전문 I.I지가 선정한 서울에서 「가장 투숙하고 싶은 호텔」에 선정됐다. 조사대상은 세계 각국의 금융기관 기관장·해외 금융부서의 책임자 80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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