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블리즈컨 2011 행사에서 관람객들이 LG전자의 3D 모니터를 이용해 스타크래프트3D 게임을 즐기고 있다. LG전자는 세계 최대 규모 게임 페스티벌인 블리즈컨 2011을 후원하고 3D 체험존을 운영한다. /사진제공=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