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중국증시의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날보다 5.88포인트(0.21%) 하락한 2,810.48포인트, 선전 구성지수는 전날보다 14.69포인트(0.12%) 하락한 1만2,425.68포인트를 기록했다.
최근 주가의 상승폭이 과도했다는 우려와 함께 조만간 금리인상 전망이 나오면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졌다.
업종별로는 식료품(0.57%)ㆍ정보기술(0.46%) 등이 오른 반면 금융(-0.94%)ㆍ소비재(-0.23%) 등은 하락했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