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plus 양순모 전문위원 무료방송에서 “유로존의 해법 찾기가 과연 투자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지에 대한 확인과정은 거칠 필요가 있다”고 전망했다.
또 “최근 우호적으로 바뀌고 있는 시장분위기를 감안할 때 단기 조정은 불가피하더라도 반등무드가 쉽게 사그라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양순모 전문위원은 “당분간은 지수보다 업종 및 종목에 초점을 맞춘 대응전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는 것이 단기 수익률 측면에서 유리한 전략으로 판단한다”고 제시했다.
아울러 “최근 매수가 강화하는 전기전자(반도체)ㆍ운수장비(자동차/부품)ㆍ유통ㆍ서비스(지주회사) 등을 꼽으며, 관심업종으로 지켜봐야 한다”고 전했다.
양 전문위원은 26일 추천종목으로 LG이노텍ㆍ우리투자증권ㆍ원익쿼츠ㆍ두산인프라코어ㆍ바른전자 등을 매수하여 보유 중이다.
양순모 전문위원 추천종목은 SENplus ‘청개구리 클럽’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양 전문위원의 ‘청개구리 클럽’은 주식과 선물옵션 시황분석을 토대로 한 정확한 선견지명과 '상위 5%만 아는 역발상 투자 따라잡기' 실전투자기법 교육을 체계적 진행 중이다.
양순모의 ‘청개구리 클럽’ 무료 온라인방송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plus.sentv.co.kr/) 혹은 전화(1577-7451)로 하면 된다. /서울경제TV SENp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