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이주운 교수 '마퀴스 후스 후' 등 등재


충북 충주대는 이주운(43) 화학과 교수가 최근 세계 2대 인명사전에 등재됐다고 7일 밝혔다. 이 교수는 미국에서 발간되는 인명사전 '마퀴스 후스 후 인더월드', 영국 국제인명센터의 '21세기 위대한 인물들' 인명사전에 이름을 올렸다. 이 교수는 지난 2006년 10월부터 충주대에 재직하며 생분해성 고분자를 응용한 약물전달시스템의 약물전달 및 분해과정에 대한 발명과 전도성 고분자를 응용한 신경세포의 재생에 대한 조직공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업적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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