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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은 15일 여름 디저트 시장을 겨냥해 ‘쁘띠첼 스윗푸딩 썸머멜로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신선한 우유와 레드 머스크 멜론, 알폰소 망고가 어우러져 부드러운 열대과일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CJ제일제당은 설명했다. 가격은 2,000원이다.
양진웅 CJ제일제당 쁘띠첼 마케팅 브랜드 매니저는 “쁘띠첼 스윗푸딩 썸머멜로우는 부드러운 푸딩에 열대과일의 달콤함과 상큼함을 더한 푸딩 제품”으로 “뜨거운 도심 속에서 휴양지의 감성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여름 디저트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