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대신증권 벤처기업에 300억 지원

지원대상 업체는 인터넷이나 정보통신 및 생명공학관련 벤처기업으로 각 사당 최대 10억원까지 도와준다. 절차는 관련기업이 투자요청을 해오면 벤처심의위원회 회의를 통해 지원여부가 결정되며 1주일내에 자금이 투입된다.대신증권은 이와함께 이들 벤처기업이 등록이나 공개를 할때까지 전과정을 종합관리해 주는 종합지원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11일부터 벤처투자심의위원회와 벤처기업지원전용상담 전화(769-2334)를 개설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