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저축은행은 30일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새 행장으로 정기승(56) 전 금융감독원 은행감독국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창업저축은행은 7월1일부터 상호를 스마트저축은행으로 변경하고 새 회사이미지(CI)를 적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