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건설(01600)=인수ㆍ합병(M&A)과 화의탈피 추진 소식으로 상한가에 진입했다. 회사 관계자는 “M&A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인 이근성씨와 희망산업 등이 31.85%의 지분을 취득해 최대주주로 올라섰다”며 “화의탈피 추진 소식도 소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지난 1998년 6월18일 화의인가 결정을 받았으며 2,468억원의 화의채무액중 현재는 12억원만 남아있다.
◇기타=디에이블(03190)ㆍ베네데스(09360)ㆍ한미캐피탈(21960)
<이재용기자 jylee@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