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외환은행 '최우수 외국환전문은행' 선정

외환은행은 18일 미국의 국제금융 전문 월간지인 '글로벌 파이낸스' 3월호에 한국 내 최우수 외국환전문은행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외환은행은 지난해에도 최우수 수출입 전문은행으로 선정된 바 있다.선정기준은 거래량, 시장 점유율, 이용 편의성, 가격 경쟁력, 독창적 기술력 등 이었으며 이번에 선정된 36개국을 대표하는 은행에는 미국의 씨티은행, 독일의 도이체은행, 프랑스의 BNP 파리바, 일본의 도쿄비쓰비시, 중국의 중국은행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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