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11개銀 부문검사 실시중

금융감독원은 정례 업무보고에서 이번주 한빛은행 등 11개 은행에 대해 경영개선계획 이행실적에 대한 부문검사를 실시중이라고 13일 밝혔다.대상은행은 한빛.조흥.서울.외환.제주.경남.하나.신한.한미.평화.광주 등이다. 금감원은 특히 이중 한빛, 조흥, 서울, 경남 등 4개 은행의 경영개선계획 이행실적에 대해서는 예금보험공사와 공동점검을 실시중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임상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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