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백보람 '무한걸스' 통해 섹시화보 촬영 도전 관련기사 이혼 정소녀 "'흑인 출산' 꼬리표에…" 고백 오~ 섹시한 교태! 그녀는 제2의 에바? 이은하 "벗고 또 벗고" 에로영화 출연 고백 정형돈-손정은 아나 '애정전선' 뜨겁다(?) 제작진마저 당황한 '아찔소 악녀' 어쨌길래.. 글래머 이언정 "섹시함은 내 전공" 또 벗다 정시아·백보람·오승은 '섹시 속살' 드러내 더 짧게! 더 깊숙히! 여배우 노출 어디까지? [포토] 女아나운서들 '섹시하게' 속살 노출! 유부녀 된 이파니 '가슴굴곡이 더..' 놀랍다! "우리도 섹시화보" 무한걸스 그녀들은 누구? '풍만몸매' 주니아 누드 헉! 노출 수위가.. 채영인 앗! '1cm 비키니' 속살 가리나 마나~ [포토] '자연산 F컵' 훌렁~ 한예인이 누구? 이희진 '벗은 몸' 인기폭발! 그렇게 야해? 속살노출 솔비 가슴성형? 그렇게 커보이나 실오라기 하나 없이… '왕가슴' 서영의 누드 '보일듯 말듯' 속살노출 에바 더 들춰보니… '한채영급' 김인서 그녀도 훌렁~ 놀랍네! 송은이, 오승은, 김신영, 백보람, 정시아, 신봉선. 여섯 명의 '무한 걸스'가 섹시 화보 촬영에 도전했다. 송은이, 김신영, 신봉선은 코믹한 이미지를 털어내고 백색의 천사에 도전했고, 정시아, 백보람, 오승은은 특유의 섹시미를 과감히 드러냈다. 이날 촬영현장에서 맏언니 격인 송은이는 트레이드 마크인 안경을 벗고 우아한 포즈를 취했고 정시아는 도발적인 눈빛으로 야생녀의 카리스마를 뽐냈다는 후문. S라인 몸매로 유명한 백보람도 이에 질세라 꼭 붙는 블랙 원피스로 관능미를 드러냈다. '무한 걸스' 멤버들의 유쾌하고 섹시한 촬영 현장은 14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입력시간 : 2007/11/14 18:2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