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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안영미가 ‘우리집에 연예인이 산다’의 네 번째 게스트로 출연한다.
케이블 채널 MBC 에브리원 ‘우리집에 연예인이 산다’ 제작진은 10일 “19금 개그의 대가 안영미가 법 없이도 살 바른생활 집으로 가서 일탈이 무엇인지 제대로 가르쳐 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우리집에 연예인이 산다’는 연예인이 일반인 가정에 한 구성원으로 들어가 생활하는 관찰 예능프로그램이다.
안영미는 가수 나르샤와 이상민, 배우 김지석에 이어 일반인 가정에서 생활하게 됐다.
한편 ‘우리집에 연예인이 산다’는 9일 방송에서 나르샤와 이상민이 각자의 가족과 이별하는 장면을 공개한다.
/디지털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