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코리아링크] 네트워크 장비 40억원 납품

[코리아링크] 네트워크 장비 40억원 납품코리아링크(대표 박형철·朴炯撤)가 지앤지네트웍스에 네트워크장비 40억원규모를 공급한다. 코리아링크는 2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사무실에서 지앤지네트웍스와 네트워킹장비 CMTS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이회사는 연내 CMTS 100대,40억원규모를 공급하며 지앤지는 이장비를 다시 지역케이블망 사업자들에게 공급하게 된다. 지앤지네트웍스는 전용회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간통신사업자로 최근 중소사이버아파트업체들에 대한 인수, 합병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업체다. 코리아링크는 또 연내 200대, 80억원의 장비를 지앤지에 추가공급하고 메시지콜 서비스인 VOIP사업에도 함께 참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02)3774-7261 입력시간 2000/07/26 19:13 ◀ 이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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