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대한항공 "수박 먹고 더위 이깁시다"

사진제공=대한항공

지창훈(왼쪽 다섯번째) 대한항공 총괄사장이 23일 예약ㆍ운항ㆍ정비 등 각 분야의 직원들과 함께 수박을 먹고 있다. 대한항공은 하계 성수기 특별수송기간을 맞아 승객 수송에 힘쓰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국내 전 직원에게 수박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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