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모두투어 전세기 타고 팔라우로 여름휴가 떠난다

모두투어가 다가오는 여름 성수기에 대비해 대한항공 전세기를 이용한 팔라우 상품을 선보인다. 오는 7월 17일에서 8월 21일 사이 매주 수, 토요일 출발하며 5일, 6일 일정으로 구성돼 있다. 특전과 선택관광 여부에 따라 해피팩, 파워팩, 골든팩, 패밀리팩으로 상품이 나눠져 있고, 원하는 팩 내에서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모든 상품 구매 고객에게 기본 특전으로 수중카메라와 에프터 썬을 팀 당 한 개씩을 제공하고, 선착순 30명 중 10명에게는 1인당 5만원을 할인의 혜택을 주고 나머지 20명에게는 보트를 타고 직접 돌고래를 보고 만져 볼 수 있는 ‘돌핀 와칭투어’가 제공된다. 아울러 가격과 취향에 따라 패키지를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4개의 패턴으로 구분해 놓았다. ▦실속 있는 여행자를 위한 해피팩 ▦바다를 즐기고픈 여행자를 위한 파워팩 ▦최고의 특전을 모은 골든팩 ▦가족 여행자를 위한 패밀리팩 등 4가지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