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미스코리아 경북 '영광의 얼굴'


지난 11일 밤 경북 포항시 해도공원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 '2011 미스코리아 경북 선발대회'에서 미스 포항 김태현(18ㆍ대경대 모델1ㆍ왼쪽부터), 미스 경북 선ㆍ실라리안 이정민(19ㆍ동국대 일어일문학2), 미스 경북 진 김이슬(21ㆍ경북대 환경공학2), 미스 경북 미ㆍ레이포드CC 남미연(18ㆍ서라벌대 항공관광1), 섬백리향 이소영(23ㆍ충남대 서양화3), 엠플러스한국 김여진(21ㆍ영남대 영어교육학3)양이 선발됐다. 오는 8월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본선 대회에는 이들 중 진ㆍ선ㆍ미 3명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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