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 채용이 줄을 잇고 있다.
프리미엄 취업포털 커리어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영업서무 담당자를 채용한다. 고졸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며, 수출입 업무 1년 이상 경험자 및 SAP 사용 가능자는 우대한다. 지원은 6월 3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cj.net)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풀무원식품은 온라인채널 영업분야의 경력사원을 선발한다. 4년제 대졸 이상으로 관련 경력 7~10년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마감일은 6월 29일이며 해당 홈페이지(recruit.pulmuone.co.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국순당은 도매영업분야의 인턴사원을 뽑는다. 전공 제한 없이 4년제 대졸 이상이면 되며 차량 운전이 가능해야 한다. 6개월간 근무 후 평가 우수자는 정규직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원서는 6월 28일까지 국순당 홈페이지(www.ksdb.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 가능하다.
삼양식품은 각 분야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모집분야는 채권, 재무, 영업부문으로 4년제 대졸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전산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접수는 6월 26일까지 삼양식품 홈페이지(www.samyangfood.co.kr)에서 입사지원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로 하면 된다.
빙그레는 30일까지 영업사원을 뽑는다. 고졸 이상으로 1종 보통 운전면허가 있어야 된다. 커리어 홈페이지(www.career.co.kr)에서 공고를 참고한 후 이메일로 입사지원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