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칠곡 캠프캐럴 韓·美 공동조사


고엽제가 매립됐다는 경북 칠곡 미군기지의 '캠프캐럴'을 한미공동조사단이 2일 처음으로 공동조사했다. 칠곡 미군기지 내 헬기장 부근에서 조사단 관계자들이 지표투과레이더(GPR) 장비를 이용해 땅속을 탐지하고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