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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떠날 때는 솔직하게

The boss returned from lunch in a good mood and called the whole staff in to listen to a couple of jokes he had picked up. Everybody, but one girl laughed uproariously. "What's the matter?" grumbled the boss. "Haven't you got a sense of humor?" "I don't have to laugh," she replied. "I'm leaving Friday." 한 직장 상사가 기분 좋게 점심을 먹고 들어와 전 직원들을 불러 점심때 들은 조크 몇가지를 전달했다. 모두가 깔깔대며 웃었다. 하지만 한 여직원은 시큰둥했다. 상사는 못마땅하다는 듯 물었다. "무슨 일 있나? 웃을줄도 모르나보지?" 그러자 여직원은 답했다. "전 웃지 않아도 돼요. 어짜피 금요일에 그만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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