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신은 오는 8일부터 방영되는 KBS월화드라마 ‘메리는 외박중’에 이어폰 및 헤드폰 신제품을 협찬한다고 5일 밝혔다.
크레신은 최근 출시한 신제품 이어폰인 주얼리와 조개, 헤드폰 모델 디스크와 파스텔 등을 등장인물의 성격에 맞춰 제공할 계획이다. 협찬되는 제품 중 주얼리 이어폰은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을 사용한 커널형 이어폰이며, 조개 모델은 조개껍질 모양을 5개지 색상으로 형상화한 커널형 이어폰이다.
아울러 파스텔 헤드폰은 스폰지 느낌의 이어패드를 ？？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특징으로 하며 파스텔과 같은 부드러운 음색을 갖추고 있다. 디스크 헤드폰은 미니디스크 모양으로 패션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제품이다.
회사관계자는 “고객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극중인물이 착용한 제품을 선택하고 국제시장에서 입증된 크레신제품의 우수성을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