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낙산사 4년여만에 복원


낙산사가 잿더미 속에서 다시 피어났다. 지난 2005년 4월5일 산불로 전소됐던 양양 낙산사가 4년여의 복원공사를 마치고 오는 12일 준공식의 일종인 회향식을 갖는다. 6일 낙산사 스님들이 보물 제499호 7층 석탑과 보물 1362호 건칠관음보살이 모셔진 원통보전 등을 돌아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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