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삼성전기, 中에 생산법인 설립

삼성전기가 중국에 생산법인을 세운다.삼성전기는 중국 텐진에 전기 전자부품 생산업체인 삼성고신전기유한공사를 이달안에 설립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설립되는 중국법인은 자본금 1,200만달러 규모로 삼성전기는 중국 이동통신 시장 선점을 위한 교두보로 중점 육성할 계획이다. 조영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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