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의진 전문위원은 “유럽의 정치 지형 변화와 재정 위기 향방이 단기적으로 코스피에 부담될 수 있다”는 의견을 전했다.
그러나 “프랑스 대선 과정에서 재정건전성 확보 위해 성장 정책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된 점은 중장기적으로 유럽발 유동성 확충 가능성 측면에서 코스피에 긍정적으로 작용 할 것”으로 전망했다.
관심업종으로 단기적으로 보수적인 시각으로, 실적 전망과 외국인 중심의 수급 개선 중인 IT 및 자동차 부품주 정도로 꼽았다
7일 종목 상담은 SBS콘텐츠허브ㆍ대한항공ㆍ현대중공업ㆍ조이맥스ㆍKT 에 대해 들어보았다.
이외 다양한 종목과 시장에 대한 전략과 진단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소했다.
SENplus ‘종목을 품은 달’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매일 밤 9시부터 1시간 가량 개인투자자들의 종목상담 및 투자에 대한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제시하며 예약도 가능하다.
8일 화요일 오후 9시에 진행 될 SENplus ‘종목을 품은 달’에서는 양순모 전문위원을 만나볼 수 있다.
‘종목을 품은 달’의 무료 온라인방송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plus.sentv.co.kr/)혹은 전화(1577-7451)로 하면 된다.
아울러 ‘종목을 품은 달’을 진행하는 전문가들은 ‘SEN투자플러스’에 출연하며, 서울경제TV는 케이블과 유튜브(www.youtube.com/chsentv)를 통해 시청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