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양효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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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수상하는 ‘한국창업경영인대상’은 고객님들이 주신 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대중적인 메뉴인 삼겹살과 치킨을 프랜차이즈로 정착화 시키기 위해 노력한 직원들과 ‘와!돈’과 ‘하프앤드’를 선택해주신 가맹점주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사업 실패 후 삼겹살 가게를 시작하면서 한 가지만을 생각했습니다. 최고의 음식 맛과 서비스로 고객을 위해 정성을 다해야 한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저의 성공은 이 작은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면서도 고객들에게 그 정성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메뉴 개발 및 서비스 개발 그리고 유통단계 최소화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나눔 경영 일환으로 실천해 오고 있는 이익금의 사회 환원 사업도 계속해서 해나가겠습니다.
아직 갈 길이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의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고객과 가맹점주님들께서 주신 관심과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정직한 프랜차이즈를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