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박태환 獨서 3번째 3관왕 도전

박태환(18ㆍ경기고)이 독일 베를린으로 옮겨 세 번째 경영 월드컵 3관왕에 도전한다. 박태환은 17일(이하 한국시간)부터 이틀 동안 베를린 SSE 수영장에서 펼쳐지는 경영월드컵 6차 시리즈에 나선다. 도전 종목은 자유형 200m와 400m, 1,500m로 같다. 이번에도 모두 금메달을 따낼 수 있을지, 또 기록을 얼마나 단축시킬 수 있을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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