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새 외환은행장 이강원씨 내정

30일 주총서 선임 >>관련기사 공석중인 외환은행장 후보에 이강원 LG투신운용 사장이 추천됐다. 외환은행 행장추천위원회(행추위)는 10일 회의를 열고 이 사장을 차기 행장 후보로 선출했다. 이에 따라 외환은행은 오는 30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이 사장을 은행장으로 정식 선임할 예정이다. 대주주인 독일 코메르츠은행도 이 사장을 후보로 추천한 데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화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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