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생산성본부 '홈커밍데이' 행사

최동규

최동규 한국생산성본부(KPC) 회장은 창립 53주년을 맞아 7월1일 서울 종로구 적선동 본부에서 기념식을 갖고 '홈커밍데이' 행사를 연다. KPC는 창립 기념식에서 '인간 존중의 생산성 향상운동 및 경영활동 성과보고회'를 열고 전문인력 보강 및 정책 제언 강화 등 그동안의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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