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신소재는 14일 현대자동차의 EU 신규차종의 스티어링휠(STEERING WHEEL)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회사 관계자는 “EU 신규차종은 개발기간을 거쳐 14년 하반기부터 7년간 공급될 예정이라며 연간 8억원, 총 57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