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삼성증권] 창원지점, 업계최초 주식 약정액 1조돌파

지방의 중소형도시 지점임에 불구하고 삼성증권 창원지점은 98년도 전국 1,200여개 증권사 지점중 약정고 2위를 차지하여 이미 증권계의 이목을 집중시킨바 있다. 삼성 창원지점은 올들어 1월이후 7월까지 줄곧 지점 약정고 1위를 차지했다고 삼성증권측은 밝혔다.삼성 창원지점은 수익증권 판매액 부문에서도 7월 현재 5,200억원의 수탁고를 보유하고 있어 수도권을 제외한 지점중 수위를 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점포는 지난 20일 하루동안에만 웬만한 중소형 지점의 한달약정고에 해당하는 869억원의 약정을 올리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삼성증권 창원지점은 영업직원 7명전원이 투자상담사 자격을 가지고 있는 한편 고객수익률을 최우선하고 뇌동매매를 삼가토록 하는 정도(正道)영업을 통해 이같은 신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일반 지점이 10대정도씩 보유하고 있는 고객용 단말기를 40여대 설치하여 고객들의 편의를 증진시킨 것도 약정고 제고에 도움이 됐다고 삼성측은 분석했다. /우원하 기자 WHWOO@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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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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