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베이징 한국관광박람회서 대한항공 기내식 비빔밥선봬


채종훈(왼쪽 세번째) 대한항공 중국지역본부장과 안지환(〃 네번째) 한국관광공사 중국지사 본부장이 1일 중국 베이징 예술특구 내 전시관에서 열린 '베이징 한국문화관광대전 박람회'에서 대한항공 소속 기내식 전문조리사 및 객실 승무원과 함께 관람객에게 나눠줄 대형 비빔밥을 만들고 있다. /사진제공=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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