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미 캘리포니아] 여교도소 섹스 파문

미 캘리포니아주 교정국은 최근 여자 재소자들과 섹스행위를 한 교도소 경비원 2명 등 교도관 5명이 사직했으며 교도소내 요리사·강사 등 40여명이 추가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사임 교도관 중 1명은 여죄수를 임신시킨 혐의를 받고 있으며 2명은 가석방된 여죄수와 성관계를 갖다 발각됐다. 다른 1명은 여자 재소자를 성폭행한 혐의다. 캘리포니아 교정국이 교도관을 대상으로 대규모 조사를 벌이기는 처음으로 이번 파문은 한 여죄수가 교도관의 아이를 출산했다고 주장하면서 알려지게 됐다. 교정국은 LA 동쪽 프론테라에 위치한 캘리포니아 여자교도소를 집중 조사하고 있으며 샌 버나디노 카운티 교도소 등 주 전역의 여자교도소로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캘리포니아는 세계에서 가장 큰 2개의 여자교도소 등 4개의 여자교도소에 약 1만1,500명을 수감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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