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재테크

[증권가 소식] 한국투자증권 MMF 투자형 CMA 출시 外

◇ 한국투자증권은 연 5.3% 수준의 금리를 제공하는 MMF 투자형 종합자산관리계좌(CMA)를 8일 출시했다. 확정금리형 상품인 기존 환매조건부채권(RP) 투자형 CMA와 달리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수시 입출금이 가능하며 급여이체, 카드대금 납부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 ◇ 굿모닝신한증권은 오는 12일까지 5박6일간 서울 영어마을 수유캠프에서 ‘굿모닝신한증권 퇴직연금 가입기업 자녀를 위한 영어캠프’ 행사를 갖는다. 이번 영어캠프는 굿모닝신한증권에 퇴직연금을 가입한 190개 기업 중 1차 26개 기업 임직원의 초ㆍ중교 자녀 70명이 참여했다. ◇ 키움증권은 9~11일 강남ㆍ분당ㆍ여의도지점에서 홍콩증시 데이트레이딩 서비스와 올림픽 이후 중국 증시 전망 및 유망주에 대한 투자설명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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