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박지은ㆍ이형택 체육훈장 맹호장

박지은과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단식에서 우승한 이형택이 24일 체육훈장 맹호장을 받는다. 골프 선수가 훈장을 받는 것은 박세리, 김미현, 최경주에 이어 박지은이 4번째다. <이혜진기자 hasim@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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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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