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SEN 투자클럽 시즌2’에서는 지난 20일 대우증권 장한평지점의 이동기 지점장과 (주) 인크레벨의 정보부장 권준송 전문가가 출연해 “나무보다 숲을 먼저 보는 습관을 기르자” 와 “기업의 펀더멘탈을 믿고 투자하라”에 대해 각각 강조했다.
이 지점장은 관심종목으로 KT를 꼽았다. 아이폰 4의 판매 호조로 인한 실적과 태블릿 PC부분의 성장성이 기대된다며 목표가 5만5,000원, 손절가 4만5,000원을 제시했다.
또 권 정보부장은 한미반도체를 관심종목으로 꼽으며 목표가 9,300원, 손절가 8,000원을 제시했다. 시청자 종목 상담 시간에는 강원랜드와 슈프리마, 두산인프라코어, 삼성테크윈, 포비스티앤씨, 코리안리 등에 대한 진단이 이뤄졌다. /서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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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투자클럽 시즌2’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4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서울경제TV 인터넷 사이트(http://www.sentv.co.kr)에서 VOD로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