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비즈니스유머] 끽소리도 못하는 남자


A father picks up his son after school and asks him how his day has been. "Great dad, today they give me my part at the school play", says the boy. "Really? what do you play?" asks the father. "I play a man who has been married for twenty years." "That's nice son", says the father, "you do a good work and one day they'll give you a speaking role." 아버지가 학교수업을 마친 아들을 데리러 와서 어떻게 하루를 보냈는지 물었다. "좋았어요. 학교에서 연극을 공연하는 데 배역을 맡겼어요."아들이 답했다. "정말? 무슨 역을 맡았는데?" 아버지가 물었다. "저는 결혼한지 20년 된 남자 역할이예요.""그거 괜찮구나," 아버지가 답했다. "네가 공연을 잘 하면 언젠간 선생님들이 대사가 있는 역할도 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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