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넥스텔, 휴대폰이용 위치추적 시스템 개발

회사측은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그동안 택배업체에서만 확인할 수 있던 배송정보를 인터넷 전자상거래 업체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넥스텔은 2월중 인터넷 전자상거래업체 및 물류업체와 제휴, 주문 상품의 배송위치정보를 시범 서비스할 계획이다. 그 뒤 일반인에게는 무료, 전자상거래 업체 등에는 유료로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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