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a href="http://plus.sentv.co.kr/">SENplus</a> ‘<a href="http://plus.sentv.co.kr/event/stock">종목을 품은 달</a>’, 대우조선해양ㆍ삼성SDIㆍ한진해운ㆍLG상사ㆍ대한항공

서울경제TV SENplus의 ‘종목을 품은 달’에서 30일 월요일 홍의진 전문위원은 냉철한 시장판단과 노하우로 투자자들에게 현명한 대응전략을 제시했다.

홍의진 전문위원은 “선진 시장의 경기 부양기대와 유로존 우려 완화로 코스피의 기술적 반등 시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미국 경기 회복에 따른 전차군단 (전기전자+자동차 업종)의 실적 모멘텀이 견조한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홍 전문위원은 “전차군단의 상대적 강세 흐름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과 가격 매력도가 높아진 정유업종에도 관심을 둘 것”으로 조언했다.


30일 종목 상담은 대우조선해양ㆍ삼성SDIㆍ한진해운ㆍLG상사ㆍ한국타이어ㆍ대한항공 에 대해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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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 다양한 종목과 시장에 대한 전략과 진단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소했다.

SENplus종목을 품은 달’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매일 밤 9시부터 1시간 가량 개인투자자들의 종목상담 및 투자에 대한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제시하며 예약도 가능하다.

1일 화요일 오후 9시에 진행 될 SENplus ‘종목을 품은 달’에서는 정태식 전문위원을 만나볼 수 있다.

종목을 품은 달’의 무료 온라인방송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plus.sentv.co.kr/)혹은 전화(1577-7451)로 하면 된다.

아울러 ‘종목을 품은 달’을 진행하는 전문가들은 ‘SEN투자플러스’에 출연하며, 서울경제TV는 케이블과 유튜브(www.youtube.com/chsentv)를 통해 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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